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필리포스 5세 (문단 편집) === [[제1차 마케도니아 전쟁]] === 이 무렵, [[카르타고]]의 [[한니발 바르카]]가 로마와 전쟁을 벌이자 제2차 일리리아 전쟁에서 집정관 루키우스 아이밀리우스 파울루스에게 패퇴한 데메트리우스가 필리포스 5세에게 로마의 일리리아 속주를 공격할 것을 제안하였다.[* 마케도니아는 안티고노스 도손 때부터 일리리아를 점령한 로마를 견제하기 위해 일리리아와 동맹 관계에 있었다.] 이에 아이톨리아 연맹과 평화 협정을 체결하고 한니발과 동맹을 맺은 필리포스는 100척의 갤리선을 건조하고 바다를 통해 로마의 일리리아 속주를 공격한다. 필리포스는 오리쿰을 함락시키고 아폴로니아를 포위하였지만 오리쿰을 탈환한 [[마르쿠스 발레리우스 라이비누스]]의 기습으로 큰 손실을 입고 철수한다. 로마는 아이톨리아 연맹, 페르가몬, 스파르타를 동맹으로 끌어들였으나 필리포스는 아폴로니아, 디말레, 코르키라를 탈환하였고 필리포스의 동맹인 아카이아 연맹이 아이톨리아 연맹과 스파르타를 격퇴하였다. 아이톨리아 연맹과 강화를 맺은 필리포스는 그가 한니발을 지원하는 것을 저지하는 목적을 달성한 로마의 강화 제안을 받아들여 마케도니아가 일리리아의 지배권을 얻는 조건으로 포이니케 평화 조약을 맺고 로도스와 전쟁을 벌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